예전 잠시 몸담았던 근무지의 본부장님께서 주신
용기 가득한 말씀들을 잊지 못한다
역시 한번 본부장님은 영원한 본부장님 !
지금은 의미 없어 보일지라도 나중에
내게 어떤 영향과 결과를 줄지 모르는
이 공간에 소홀해지지 말아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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